KMI 한국의학연구소1 광화문 맛집 "하루애" 유독 건강검진 전날에는 다른 날 저녁보다 더 배고프고, 목마르고 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하지 못하게 하면 더 하고 싶어지는 청개구리(?)같은 그런 습성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KMI 한국의학연구소 광화문센터에서 건강검진을 3년째 받고 있습니다. 집 근처이기도 하고, 출근지랑도 가까운 편이라서 그곳을 골라서 가다 보니 이제는 당연하게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고 있습니다. 아침 일찍부터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배도 고팠지만 유독 갈증이 나서 물이 더 먹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꾹 참고, 건강검진을 다 받고 나서 물 한잔을 먹었을때의 그 행복감은 정말 최고 같습니다. 옷을 다 가라입고 5000원 가격에 식권을 줍니다. KMI 한국의학연구소 건물 지하에는 "세종 아케이드"에는 상가들이 모여있습니다... 2021. 9. 1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