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1 중국요리가 생각날때는 "진차이나" 안녕하세요. 또로롱찬입니다. 주말 잘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오늘 오후 출근을 하는 날이라서 아내와 같이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 어젯밤부터 머릿속을 맴돌던 중국요리를 시켜 먹기로 했습니다. 배달의 민족 어플로 그동안 홍제동에서 먹었던 중국집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었던 진차이나(서울시 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30)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메뉴를 고민하던 중 아내가 좋아하는 쟁반짜장과 탕수육을 먹기로 결정하고 5번 메뉴인 탕수육+쟁반짜장 2인분을 곱빼기로 주문했습니다. 점심시간보다 좀 더 이른 시간에 주문해서 그런지 배달이 빨리 왔습니다.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랩을 뜯으려고 하는데.. 아... 뜯어지지 않습니다. 마음은 이미 탕수육을 소스에 찍어서 먹고 있을 텐데 쉽지가 않습니다. 힘겹게 랩을 다.. 2021. 10.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