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1 배달의민족 냉면집 "사실은 고기집을 하려고했었다던 냉면집" 안녕하세요. 또로롱찬입니다.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입니다. 옛말에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열은 열로써 다스린다. 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요즘 많이 쌀쌀해진 날씨에 저는 반대로 이냉치냉! 추위는 차가움으로 다스리고자 물냉면을 검색했습니다. 배달의민족을 통해서 사실은 고기집을 하려고 했었다던 냉면집이라는 곳에서 '세트4. 마포갈비양념고기300g2개+냉면2그릇' 을 주문했고, 배달의민족 리뷰이벤트로 진행중이는 계란찜ㆍ음료ㆍ물만두10개 중에 계란찜을 선택했습니다. 냉면이 면이 있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면이 퍼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늦지 않게 배달이 왔습니다. 정성스럽게 포장된 비닐랩을 뜯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면이 퍼지기 전에 비볐습니다. 물냉면은 살얼음이 있었고 안에는 다대.. 2021. 10. 28. 이전 1 다음 반응형